이때 나타난 사내는 황녀의 유축도우미를 자처한다. 터질 듯한 젖가슴을 물리고 빨리며 황녀는 젖이 불어 고통의 해소 이상을 느끼게 되고…….
젖이라는 것은 빨리고, 비우면 또다시 더욱 왕성히 차오르는 법이라 한두 시간 간격으로 유축도우미 사내는 황녀의 젖이 차기가 무섭게 빨아내 댄다. 그때마다 굵디굵어진 그의 좆은 직립하고, 황녀는 유축에 대한 대가로 젖을 빨릴 때마다 젖어 들다 못해 액을 줄줄 흘리는 제 구멍도 채워주길 갈망하게 되는데…….
금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