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임동권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후 대기업에서 11년간 해외영업맨으로 근무하였고 무역회사를 설립하여 6년간 운영했다. 인생 2막을 빌딩전문가로 정하고 중개업에 투신, 현재 (주)DK빌딩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만학으로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강원대학교 부동산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꼬마빌딩’이란 단어를 창안하고 유행시켜 이를 보통명사로 만든 빌딩중개 및 부동산 재테크 전문가다. 빌딩중개와 리모델링 경험을 바탕으로 쓴 첫 책 ≪10년 안에 꼬마빌딩 한 채 갖기≫는 2015년도 하반기 베스트셀러로 경제경영 부문 올해의 책에 오르며 전국적으로 ‘꼬마빌딩’ 투자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그 열풍은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면서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집필한 여러 권의 책을 바탕으로 빌딩중개뿐만 아니라 꼬마빌딩 신축과 리모델링 재테크 분야의 대가로 이름이 알려져 있으며 여러 독자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맞춤형 재테크의 달인으로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투자자가 가진 종잣돈 규모에 맞추어 투자방향을 설정해주고 꼼꼼하게 안내해주고 있다. 적게는 1, 2천만 원부터 시작하여 1억으로 3억 만들기, 3억으로 10억 만들기, 10억에서 50억대 꼬마빌딩주에 이르기까지 어떤 방식으로 투자하여 어떻게 돈을 굴릴 수 있는지를 각 단계별로 안내하고 있다. 자신의 노하우를 담은 가이드를 충실히 따른 투자자들을 하나하나 꼬마빌딩 부자로 만들어주면서, 오늘도 여전히 “열심히 일한 당신, 꼬마빌딩 한 채는 가져야 한다. 분명히 가질 수 있다”고 목청을 높이고 있다. 100세 시대를 맞아 탄탄한 노후 준비가 우선인 5060세대뿐만 아니라 차분히 장래를 대비하고 있는 3040세대까지 그들을 위한 희망 전도사로서 빌딩중개와 투자자문, 저술, 강연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홈페이지 www.dkbuildingconsult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