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희 - 중1 아들을 둔 허둥지둥 직장맘
김정영 - 건강하고 만족하는 삶을 사는 자유로운 영혼
김지혜 -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엄마이자 누군가의 행복에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서 '희망'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김희연 - 지금 이 순간에 정성을 다하는 마음가짐으로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살고자 합니다.
박현아 -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만들기에 일조하고 싶어서 늘 배우고 궁리하고 있습니다.
변미리 -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에 감사하고 긍정의 힘을 믿는 나
송은진 - 하루하루 열심히 찍은 점들이 선으로 아름답게 이어져서 인생이 만들어짐을 늘 되새기며 살고 있는 독서 애호가입니다.
윤은주 - 아이들과 함께 꿈을 꾸고 함께 성장하며 살아가려는 노력맘이고 싶은 엄마입니다
이주영 - 매일의 소소한 즐거움이 쌓이면 결국 행복한 인생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아이와 같은 곳을 바라보며 오늘도 함께 행복한 꿈과 미래를 가꾸어 가고 있습니다.
최소랑 - 아이의 꿈을 펼치게 하는 동시에 세상과 좋은 영양력을 함께 하고자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