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용현 Andrew|자기설계연구소 대표|《반퇴 시대 나침반》 저자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고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에서 20년을 근무했습니다. 엔지니어로 출발했지만 사람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기에 교육 업무로 직장 생활의 후반부를 보냈습니다. 기술과 인문을 융합한 직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의 문제 해결과 개인의 진로 설계를 돕고 있습니다. 저자 : 동종성 Tommy|북테이너|《책이 답이다》 저자 글로벌 대기업에서 SW 개발, 전략 기획, 신제품 개발을 19년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조직의 리더가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창의혁신전문가(TRIZ 레벨 3/MBB)로서 비즈니스 코치, 부잔 마인드맵 강사 등 다양한 활동을 겸하고 있으며, ‘창의는 독서에서 나온다’라는 깨달음을 바탕으로 새로운 독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책이 답이다》를 출간한 바 있습니다. 저자 : 서정현 Aroma|엑스퍼트컨설팅 수석강사|러닝 퍼실리테이터 ‘물음표를 던지면, 느낌표가 온다’는 말을 생각하면서 사람을 만나는 일을 합니다. 자신 안에 무엇이 있는지 찾아가는 시간을 통해 자신, 상대 그리고 세상과의 연결을 생각합니다. 그렇게 서로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닐까요? 현재는 엑스퍼트컨설팅에서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러닝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자 : 신임식 Max|스타럽에이치 대표|OKR 전파상 IT, 게임업계에서 HR 기획과 운영을 하다, EREmployee Relation 부서로 옮긴 적이 있습니다. 노사관리를 하는 ER이 아닌, ‘열정이 떨어지는 직원, 리더 그리고 조직의 에너지Energy를 리부팅Rebooting 하는 곳’이라 농담처럼 떠들고 다녀서일까요? 지금은 ‘같은 그림을 그린다면 하나 보다 둘이 낫고, 둘 보다 셋이 낫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디자인 씽킹과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하여 조직 에너지를 깨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자 : 유광곤 Scott|리탠다드 브랜드영업부문장|브랜드 전략 전문가 IT 분야에서 건설회사, 증권회사, 의류회사를 거쳐 지금은 침구를 중심으로 한 리빙 브랜드의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영화 〈마션〉을 보며 ‘영화 속 와트니와 팀의 모습이 바로 우리 인생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일의 관점에서 목표와 의미를 되새겨보며, 때론 시련이 닥쳐오더라도 희망을 잃지 않고 부단히 실행해 나가는 것, 그것을 혼자가 아니라 팀이 함께 완성해가는 것을 지향합니다. 저자 : 이서구 Kevin|태평양물산 인사팀장|비즈니스 코치 ‘리더십은 어떻게 발현되는가?’ 리더십 지식과 이론을 기반으로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어 영향력을 미치는지를 경영 현장에서 정답을 찾아 탐험하고 있습니다. 지난 21년간 교육, 인사, 조직문화, 그리고 생소한 분야이지만 해외 생산법인을 경험하였고, 지금은 패션 회사에서 인사조직의 리더로서 역할과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탁월한 리더십 코치로 성장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항상 배우는 자세로 도전 중입니다. 저자 : 이재형 Bruce|농협대학교 교수|《완전한 리더십》 저자 삼성, SK, 농협중앙회, 농협은행 인재개발부, 연수원 등에서 약 17년간 조직 생활을 하였고, 2012년 9월부터는 농협(전문) 대학교의 전임교수로 임용되어 HR과 리더십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 적합한 인재를 잘 채용하는 일을 하고 있고, 조직 내에 리더십과 팔로워십이 발휘되고 있는 환경과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와 강의, 저작 활동 중입니다. 저서로는 《완전한 리더십》이 있습니다. 저자 : 최익성 Daniel|플랜비디자인 대표|경영학 박사 개인과 조직이 더 중요한 일을 발견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플랜비디자인을 설립했습니다. 현재는 플랜비 디자이너들이 더 자유롭고 현명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일과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콘텐츠를 찾아서 세상에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직에 가짜 리더가 들끓지 않도록 막는 일, 가짜 회의를 진짜 회의로 바꾸는 일, 진짜 팀을 만드는 일을 좋아합니다. 저자 : 황택순 Tyson|러닝코디네이터|경영학 박사 짧지 않은 직장 생활을 통해 개인과 조직은 상호 균형을 이룰 때 성과 창출도 지속 가능 경영도 할 수 있고,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인 ‘최고의 직장Great Workplace, 잼 터의 실현’도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어, 개인과 조직이 윈-윈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며 관련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 요즘은 높은 성과, 활력 넘치는 공조직을 구현하기 위한 구성원의 동기부여와 리더 및 HRD 부서의 역할에 대해 공부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