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정 물고기자리. 실용주의자. 믹스커피 마니아. 소프트함과 하드함을 동시에 갖고 있는 양면적 인간. 2002년 “그대 머릿속에 심장을”로 로맨스 입문. 2003년 “구인광고” 출간 이래 “비타민”, “아브라카다브라”, “낭만 가정부”, “악당 클리닉”, “떴다, 그녀!”, “Ex. boyfriend”, “리나가 돌아왔다”, “갈증”, “절대 그녀”, “겟”, “일용한 그녀”, “내 남자라서 미안합니다”, “고등어 남편”, “헬로 지니”, “남편의 침실”, “나의 전리품” 등 10여 년째 로맨스와 씨름 중. 현재 NOBLE AFFAIR 시리즈 이외 여러 작품을 구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