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야 산다

· Hankyung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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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야 산다]는 세계 100대 기업 교세라의 창립자, 살아 있는 경영의 신, 일본 3대 기업가, 몰락한 JAL을 회생시킨 경영의 달인, CEO를 가르치는 CEO 등이라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가 55년간 실행해온 고수익 경영의 비밀을 공개하고, 실질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는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고수익 경영의 방법론적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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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나모리 가즈오(稻盛和夫)는 일본 교세라 창립자이자 명예회장. 세계적인 기업가며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 중 한 사람으로 ‘살아 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린다. 마쓰시타 고노스케(파나소닉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혼다 창업자)와 함께 ‘일본의 3대 기업가’로 꼽히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 기업인이다. 교세라와 KDDI(제2전신전화주식회사)를 창립한 후 회장을 거쳐 현재 최고고문을 맡고 있으며, 2010년 위기에 빠진 일본항공(JAL) 회장으로 취임해 성공적으로 정상화시킨 후 2013년 3월 명예회장으로 물러났다. 처음 교세라를 창업했을 때, 경영과 숫자에 밝지 못했기에 그는 ‘매출을 늘리고 비용을 줄이면 이익은 늘어날 것’이라 단순 명쾌하게 정리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 원칙을 실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전술을 고안해가며 고수익 경영을 추진했다. “경영이란 고상한 것도 아니며 일면 간단한 것”이라는 그의 말과 경영 인생을 곱씹어볼수록 진리는 단순함을 새삼 느끼게 된다. 저서로 《불타는 투혼》《일심일언》《아메바 경영》《카르마 경영》《왜 일하는가》《회사는 어떻게 강해지는가》《좌절하지 않는 한 꿈은 이루어진다》《이나모리 가즈오에게 경영을 묻다》 등이 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www.kyocera.co.jp/inamori

역자 양준호는 인천대학교 동북아경제통상대학 경제학과 교수로, ‘이나모리 가즈오 경영철학’의 국내 최고 전문가다. 정치경제학의 관점에 의거하여 이나모리 가즈오가 주창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 윤리경영, 사회적 시장론 등 ‘사회’에 초점을 맞춘 기업들의 경영철학 및 경영전략을 연구해왔다. 동시에 신제도주의 경제학으로 불리는 기업 내부 분석의 이론적 틀을 활용하여 이나모리 가즈오가 창업한 세계적 명문 기업 교세라의 ‘아메바 경영’ 및 ‘톨레랑스 경영’을 오랜 기간 주목해왔다. 교세라와 유사한 경영전략적 특징을 보이고 있는 일본 교토의 무라타제작소, 호리바제작소, 닌텐도, 오므론, 일본전산 등 세계적 혁신기업을 실증적으로 연구하여 지난 2005년에는 이른바 ‘교토식 경영’으로 불리는 교세라 등 교토 기업 특유의 경영 방식을 국내에 처음 소개했다. 일본 교토대학교 경제학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삼성경제연구소 글로벌경제실 수석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 인천대학교 사회적경제연구센터 센터장, 일본경제경영연구회 대표, 한일경상학회 상임이사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교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지역과 세상을 바꾸는 사회적 기업》《식민지기 인천의 기업 및 기업가》 등을 지었고, 《불타는 투혼》《일심일언》《현장이 답이다》《도전하지 않으려면 일하지 마라》 등을 우리글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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