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정 2003년 [구인광고]로 데뷔. [비타민]과 [아브라카다브라]를 비롯, [낭만 가정부], [커플 만세], [일용한 그녀], [고등어 남편], [Full Story], [완전 준수해] 외 다수의 글을 썼다. Judith McNaught와 Sandra Brown, 달짝지근한 커피, 보약, 영감을 주는 음악 등을 좋아한다. 애정이 묻어나는 따스하고 소소한 얘기에 주력하는 편으로, 항상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금은 [21C 사랑가]와 [겟(Get)]을 구상, 집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