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밝히는 엄마들

중2엄마

вер 2018 · so what

Пра гэту электронную кнігу

 *“어머! 그, 그렇다고 팬티 속에 손을 집어넣으면 어떡해!” 하지만 난 친구엄마의 동정심을 자극하며 손가락을 교묘하게 움직여 그녀의 클리를 자극했다. “학! 거, 거긴… 아아아!” 친구엄마가 흥분하기 시작했다는 판단에 팬티를 한쪽으로 밀쳐내곤 질퍽한 음부에 입술을 묻어버렸다. 그때였다. 울컥하며 그녀의 음부에서…!  

*“아줌마, 딱 한번만 넣어보면 안 될까요? 도저히 못 참겠단 말에요.” “그건 안 된다고 했잖아. 난 내 여친의 엄마라고. 잊었어?”하지만 홀딱 벗은 상태에서, 섹스실습 시켜준다며 실컷 빨고 핥게 해주고는 넣는 것만은 안 된다니 이게 말이 되냐고? 게다가 아줌마의 구멍은 당장이라도 넣어달라는 듯, 활짝 벌어진 채 애액을 마구 흘리고 있었으니… 

* 정말 지독히 외설스러운 광경이었다. 후배위는 여자들이 수치심을 느끼는 포즈라는데, 태수엄마는 서슴없이 아들친구 앞에서 알몸으로 그런 포즈를 취해주고 있었다. 박쪽 같은 풍만한 엉덩이와 세로로 길게 찢어진 채 입을 벌리고 있는 빨간 조갯살! “하아… 하으응! 뒤에서, 뒤에서 개처럼 날 먹어줘!”

*“하응~ 나, 거긴 아직 경험 없는데… 너 정말 변태구나? 똥꼬는 왜 만져?”갑자기 들려온 목소리에 난 경기를 일으킬 뻔했다. 여태껏 내가 더듬고 있었던 몸뚱아리의 주인이 다름 아닌 여친 엄마였던 것이다. “요 응큼한 녀석! 정말 난 줄 모르고 그렇게 주물러댄 거야?”정말 눈앞이 깜깜한 게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다. 아~ 어쩔!!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Звесткі пра аўтара

 중2엄마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 섹스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성인소설을 발표한다.

여기…… 그녀 성애소설의 진수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