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티브는 쉬운 일본어로 말한다 - 1000문장 편

· 길벗이지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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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가 쓰는 쉬운 일본어 200여 편의 일드에서 고른 1000문장

국내 최초 스크린 일본어 강의를 도입하고, 20년째 강의 중인 스타강사가 뽑은 문장 200여 편의 일본 드라마와 영화를 탈탈 털어 모은 표현, 그중에서도 현지인들이 밥 먹듯 사용하는 '꿀표현'만 담았다.


교과서나 시험 위주의 틀에서 벗어난 살아있는 일본어

일본인과 대화 도중 못 알아들어 사람 좋은 웃음만 짓고 있었던 경험, '유리 멘탈', ‘아재 개그’, '졸혼'같이 사전에 없는 신조어 때문에 답답한 경험 있을 것이다. 한두 개만 알아도 일본인과 속 시원히 대화할 수 있는 표현까지 알려준다.


일본어 문장

한 페이지에 5개의 문장을 넣었다. 일본인이 자주 쓰는 표현 중에서 초중급자에게도 어렵지 않은 단어로 된 문장만 뽑았다.


상황 설명 / 우리말 해석

어떤 상황에서 쓸 수 있는 표현인지 간단하지만 ‘확’ 와 닿게 설명되어 있다. 일본어 문장 바로 뒤 페이지에 일본어 문장의 뜻과 뉘앙스를 살린 자연스러운 해석을 넣었다.우리말을 보고 일본어 문장으로 바로 바꾸어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


망각방지장치(1) 

표현 50개마다 문장을 복습할 수 있는 연습문제를 넣었다.


망각방지장치(2) 

표현 100개를 배울 때마다 배운 표현을 활용할 수 있는 대화문 10개를 넣었다. 

評価と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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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について

'가장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것이 모토인 국내 최정상의 스타 강사.


수강생이 뽑은 최고의 인기 수업인 <최대현의 스크린 일본어>를 20년째 담당하고 있다. 드라마로 배우는 전문 강좌를 학원 강의에 처음으로 도입했고, 강의를 시작한 이후 200여 편의 일본 드라마를 통해 현재까지 3만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해 국내 최고 인기 강사로 자리 잡았다.


그는 20세 때부터 일본어 강사를 꿈꾸었으며, 꿈을 이루기 위해 일본어를 전공한 후 일본으로 유학하여 번역, 통역, 교수법 등 다양하 공부 및 경험을 쌓았다. 현재 시사일본어학원 종로 캠퍼스 강사로 재직 중이다. <경향신문>에 '최대현의 생생일본어' 칼럼을 다년간 연재하고 각종 매체에서 한국 대표 명강사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한국학원총연합회에서 우수강사로 표창장을 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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