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 비즈니스: 투명 경영이 대박을 터트린다

윤정민

2003 оны 9-р сар · 리즈앤북

Энэ электрон номын тухай

디지털 시대인 요즘 누드 경영의 서막이 열렸다. 인터넷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에 직접적인 스킨십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누드 상태로 공공에게 노출 되어야 고객과 친밀한 거래가 가능하고 또한 이런 환경에서는 거래 자체가 투명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기업은 벗으면 벗을수록 고객에게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는 것이다.

Зохиогчийн тухай

SE&B 경제연구소 소장. 1961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다. 독일 아우그스부르크 대학에서 수학하고, 영국 캠브리지 대학 앵글로 캠브리지에서 비즈니스 과정을 시우했다. 시사 여성 전문지 '여성포름'과 국민일보 재단 신문의 편집장으로 일했고, MBC 방송작가로 활동했다. 부산국제연화제 및 서울국제가족영화제를 총괄 운영했으며 현재 각 기업의 경영 컨설팅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CEO 히딩크』가 있으며 일본 출판사에서 발간한『기업 변혁의 새로운 전략』이 있다. 그림 : 최흥수 외 최흥수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 2003 제1회 개인전(대안공간 풀) 및 그 외 그룹전 다수. 한재철 :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졸업. 1997 제1회 개인전(부산, 스페이스 월드) 및 그 외 단체전 20여 회. 임연정 : 서울산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 웹, 그래픽 디자이너로 현재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정흥식 : 전업작가로 현재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