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그린 풍경화

·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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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這本電子書

“좋은 것은 끝 맛이 부드러워 녹차도 커피도 와인도 그렇고 사람도 그래 노을이 깔리면 강가도 풍경이 된다는데 좋은 사람 떠난 자리엔 좋은 향, 좋은 기운 부드러운 여운이 남아 있지“

關於作者

제주출생 2004년 한맥문학 시 등단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대외협력위원 한국문인협회 제주지회 부회장, 감사 역임 구좌문학회원 귤림문학회원 공군중령예편 시집: 제1집 영혼을 담은 그릇(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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