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가 위로가 되는 이상한 시대입니다: 뉴스룸 뒤편에서 전하는 JTBC 작가의 보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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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어 주던 그 이상한 뉴스―

뉴스룸 뒤편에서 전하는 JTBC 작가의 보도 일기


지난 가을과 겨울, 광장만큼이나 뜨거웠던 JTBC 방송국. 그곳에서 뉴스를 만들었던 사람들은 돌아온 10월을 어떻게 맞이하고 있을까? 지금은 JTBC 주말 <뉴스룸> 메인작가가 된 저자 임경빈은 얼마 전까지 <뉴스룸> 팩트체크 코너 메인작가로 일했다. 그 시간은 그로 하여금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 JTBC <뉴스룸>의 성공 요인과 보도국 안에서 겪은 크고 작은 일들, 좌충우돌 뉴스 만들기 에피소드와 카메라 뒤에서 일하는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하루,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가슴에 새긴 세월호 참사 보도까지. 시사방송작가의 묵묵한 기록을 통해 1년 전 참으로 이상했던 그때, 뉴스가 위로가 되어 주었던 날들을 기념한다.

作者简介

시사방송작가. 현재 JTBC 주말 <뉴스룸>에서 메인 구성작가로 일하고 있다. 콘텐츠 생산 기업 ‘피치웍스’ 대표이기도 하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을 전공하였다. BBS FM <아침저널>을 시작으로 MBN <뉴스투데이>, 연합뉴스TV <정정당당>, TBS <생방송 오늘>, JTBC <정치부회의>, JTBC <뉴스룸> ‘팩트체크’ 코너 등에서 일해 왔다. 사랑하는 아내, 고양이 철수・호두와 함께 파주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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