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말하다(체험판)

· Chungrim Publishing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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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8 뉴스 클로징 멘트로 화제를 모은 김성준 기자, 전 앵커의 『뉴스를 말하다』. 보도국 데스크로 돌아온 김성준 기자는 그동안의 취재 기록과 앵커 시절 클로징 멘트를 돌아보면서 뉴스에 대한 작은 바람을 이 책에 담아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뉴스의 힘이 무엇이며, 뉴스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세상에 대한 소망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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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성준은 SBS 공채 1기 기자, 現 정치부장, 《SBS 8 뉴스》 前 앵커. 《SBS 8 뉴스》를 통해 메인 앵커로 잘 알려진 김성준의 본래 업(業)은 ‘방송기자’다. 1991년 언론계에 첫 발을 내딛고 지금까지 약 25년간 국내외의 수많은 취재 현장과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보도국 기자, 앵커로서 뉴스를 전해왔다. 1991년에 SBS 공채 1기로 입사하여 사회부(1991~1994년), 정치부(1994~1998년, 2001~2004년), 경제부(1998~2000년)를 거쳐 미국 워싱턴 특파원(2004~2007년)을 지냈으며, 이후 정치부에서 청와대 출입기자(2007~2009년)로 활동했다. 1999년 주말 《나이트라인》 앵커를 시작으로 아침 종합 뉴스 프로그램 《모닝와이드》(2002~2004년, 2009~2011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약 4년간 《SBS 8 뉴스》 메인 앵커를 맡았으며, 2013년 한국방송대상 개인상 앵커부문 상을 수상했다.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교 학사,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에서 겸임교수로 가르쳤으며, 페이스북 ‘SBS 뉴스 김성준 기자의 창’을 통해 뉴스와 세상에 관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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