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있는 엄마의 집밥 메뉴 160
『엄마니까 뚝딱, 내 아이의 아침밥』, 『한국인이 좋아하는 손님상』, 『게으른 요리』 등 10여 권의 요리책을 출간하며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낸 다소마미. 대중들에게 대한민국 엄마대표이자 집밥전도사로 인정받는 그녀가 바쁜 독자를 위해 ‘쉽고 빠르고 맛있게 만드는’ 집밥 레시피를 공개한다.
다소마미는 집밥이라고 해서 나물과 현미밥, 제철식재료만을 고집하지 않는다. 여느 가정처럼 장을 볼 때 제일 많이 사는 달걀과 두부, 값싼 채소, 참치나 꽁치통조림, 햄, 냉동식품 등 식탁에 자주 올리는 친근한 재료를 십분 활용한다. 남들 다 먹는 재료를 남들과 다르게 양념하고, 가공식품을 엄마의 마음으로 건강하게 조리하는 것이 다소마미만의 핵심비법이다. 주부의 일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시간을 선물하는 요리, 재료와 메뉴는 바뀌어도 엄마의 정성이 고스란히 담긴 음식, 이것이 다소마미가 생각하는 현대판 집밥이다.
다소마미
2004년 3월 발간 후 지금까지 총 8만권이 팔린 『5,000원으로 손님상 차리기』의 저자. 무역회사에 다니다가 1996년 결혼하면서 처녀 적부터 소질을 보였던 요리의 세계에 결혼과 동시에 제대로 심취하였다. 맞벌이를 하던 신혼 시절 새벽에 일어나 남편 도시락 반찬으로 '튀김' 을 튀겨 보내면서 남편 직장 동료들을 경악시켰다. KBS 무한지대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출연,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굿모닝 세상은 지금 출연, 여성조선, 우먼센스, 주부생활, 매일경제신문 등 다수 기고, LG 디오스 홈페이지 요리칼럼 연재, 롯데문화센터, 린나이, 컨벡스 요리 클래스 진행, 서울우유 팜도르 치즈레시피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였다.
하이텔 주부 동호회 요리방 방장을 맡으며 게시판에 올라오는 여러 사람의 요리 비법을 꼼꼼히 챙겨보는 경험을 해서 그런지, 그녀의 레시피는 요리 학원이나 요리 선생들이 쓴 레시피와는 차원이 다르다. 마치 민가에서 떠도는 맛있는 요리 비법을 총망라해놓은 듯 친숙하면서도 입에 잘 맞는다. 몇 해 전부터는 인터넷에 다소마미 홈페이지(www.dasomammy.com)를 차려 놓고 매일 해먹은 음식을 사진을 찍어 올리면서 그녀의 요리 세계를... 2004년 3월 발간 후 지금까지 총 8만권이 팔린 『5,000원으로 손님상 차리기』의 저자. 무역회사에 다니다가 1996년 결혼하면서 처녀 적부터 소질을 보였던 요리의 세계에 결혼과 동시에 제대로 심취하였다. 맞벌이를 하던 신혼 시절 새벽에 일어나 남편 도시락 반찬으로 '튀김' 을 튀겨 보내면서 남편 직장 동료들을 경악시켰다. KBS 무한지대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출연,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굿모닝 세상은 지금 출연, 여성조선, 우먼센스, 주부생활, 매일경제신문 등 다수 기고, LG 디오스 홈페이지 요리칼럼 연재, 롯데문화센터, 린나이, 컨벡스 요리 클래스 진행, 서울우유 팜도르 치즈레시피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였다.
하이텔 주부 동호회 요리방 방장을 맡으며 게시판에 올라오는 여러 사람의 요리 비법을 꼼꼼히 챙겨보는 경험을 해서 그런지, 그녀의 레시피는 요리 학원이나 요리 선생들이 쓴 레시피와는 차원이 다르다. 마치 민가에서 떠도는 맛있는 요리 비법을 총망라해놓은 듯 친숙하면서도 입에 잘 맞는다. 몇 해 전부터는 인터넷에 다소마미 홈페이지(www.dasomammy.com)를 차려 놓고 매일 해먹은 음식을 사진을 찍어 올리면서 그녀의 요리 세계를 집대성하고 있었다. 블로그 ‘다소마미의 오늘요리’는 2008, 2009, 2010년 파워블로그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