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보이는 그녀가 마치 생명의 동아줄이라도 되는 양, 그가 급하게 그녀에게 달려가 와락 그녀의 가녀린 몸을 껴안는다. “사… 사장님!” “잠깐만 이러고 있어. 후우….” 진욱이 길게 숨을 내쉰다. 숨이 쉬어지지 않는다니…. 그녀가 보이지 않는 순간 그는 마치 제 숨이 멎는 기분이었다.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이렇게 되는 것인가?
言情
作者简介
* 필명 : 히아신스 여우. * 소개 글 : 힐링 러브 로맨스 작가입니다. 대표작으로는 야화, 시크릿 로즈, Heaven.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