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이랑 하면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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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 형수님이 만져주는데 뭘 그리 겁먹나! 도련님?"

은주는 너무나 취한 것 같았어요. 은주는 바지 안에서 만지다 제 물건을 꺼냈어요. 그리고 제 물건을 잡고 손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 것이었어요. 저도 취했지만 이성을 잃지 않고 은주의 손을 잡았어요. 

"그만! 더 이상은 안돼!"

저는 은주의 손을 빼 버렸어요. 은주는 아쉬운지 제 재킷 속으로 손을 계속 넣으려고 하였어요. 그러나 저는 은주에 손을 치워 버리고 바지 지퍼를 올려 버렸어요. 은주는 자기 치마를 걷어올렸어요. 

"나 먹고 싶지 않아? 나 너 물건 만지다 보니까 거기가 젖어와! 나 좀 어떻게 해줘 응?"

그러면서 은주는 치마를 더 올려서 자기 팬티를 보여 주는 것이었어요. 카페 안에 조명이 흐려서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또 끈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었어요. 

제 손바닥보다도 작은 끈 팬티! 그녀의 끈 팬티는 음부 부분이 망사여서 음모까지도 보이는 것이었어요. 

저는 참지 못하고 그녀의 음부를 만질 뻔했어요. 은주는 요염한 얼굴을 하고 끈 팬티 사이로 손가락을 넣었어요. 그 손가락은 그녀의 음부 속으로 매끄럽게 파고들었어요. 

""하아! 어머나, 이렇게 많이 젖었네? 하아! 으음!"" 

그녀는 손가락을 빼서 제게 보여 주었어요. 그녀의 손가락에는 그녀의 음부에서 나온 물이 묻어 있었어요. 은주는 그 물을 제 코에 댔어요. 비릿한 그녀의 음부 냄새가 났어요. 그러나 저는 그녀의 치마를 내려주고 '그러지 마!' 하고 화장실로 갔어요.

화장실로 와서 담배를 한대 피워 물었어요. 아마 그녀가 저를 더 유혹했으면 넘어 갔을지도 몰라요. 그러나 아직도 제 물건은 엄청나게 딱딱해져 있었어요. 

제 물건은 그녀를 먹고 싶었을 거예요. 그러나 그녀는 제 형수가 될 여자에요. 담배를 거의 다 피우고 그녀를 집에 데려다 줄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화장실 문이 열리면서 그녀가 들어오는 것이었어요. 


형이 자신의 약혼녀라며 소개해준 여자, 은주. 그녀는 나와 같은 학교의 조교였다. 그런데 다음날 조교실을 찾아간 나는 뜻밖의 광경에 놀라고 마는데…

Sobre l'autor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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