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상〉 [강추!]입에 문 채 기분 좋게 웃었다. “아악…… 지훈 씨…….” 라희는 혼미해지는 정신을 겨우 잡아 헉헉거리는데…. ---------------------------------------- 서지훈. 씩씩한 그 여자가 자꾸 마음이 쓰인다. 나를 생각해 거부하는 그 여자가 자꾸 보고 싶다. 화를 내도 섹시한 그 여자가 자꾸 가지고 싶다. 강라희. 일상을 침범한 그 남자가 자꾸 신경이 쓰인다. 거부해도 찾아오는 그 남자가 자꾸 보고 싶다. 챙겨주고 웃어주는 그 남자가 자꾸 욕심이 난다. 지훈의 달달한 고백보다 라희의 뜨거운 고백이 그들의 사랑을 더 달아오르게 한다. 민하진의 로맨스 장편 소설 『뜨거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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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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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진 19금이 좋아 보고 쓰는 것 둘 다 좋아한다. [출간작] : 부메랑 새장을 열다/ 찬란한 여름/ 뜨거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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