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잡하게 길들여지는 구멍

· Kyobobook M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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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분수 #자보드립 #씬중심 #한_번에_두_개 #더티토크 #나이차이 #절륜남 #절륜녀 #몸정>맘정 #고수위 #하드코어 #모럴리스 #아저씨가_원하는_건_뭐든지_하고_싶어 #아저씨가_보는_앞에서 #난잡하게_돌려지는_취향 #오늘도_음란한_구멍을_채워줄_남자는_누구 #음흉한_사장님_등장 아저씨가 시키는 건 뭐든지 하고 싶은 하연, 미처 알지 못했던 ‘돌려지는’ 취향에 눈을 뜬다.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걸 좋아해.” “난잡하게 길들이고 돌려지는 걸 보는 것도.” “네 구멍은 어디까지 난잡해질 수 있을까.” 어쭙잖은 마음으로 다리 벌리지 말라고 경고하던 목소리에도 하연은 승주 밑에서 다리를 벌린다. 그리고 그의 고약한 취미에 길들여지는데... *** “더 박아주면 좋겠어?” “하아. 네. 네.” “예쁘게 말해야지.” “아저씨, 으으응. 생 자지로, 하연이 보지에 난잡하게 박아주세요.” 더 박히고 싶었다. 난잡하게. 보짓구멍에 자지를 하루 종일 담고 있고 싶었다. “부족해?” “응, 응. 빨리이.” “지금이라면 아무한테나 다리 벌리겠다. 다른 자지 대줘?” 권승주의 고약한 취미가 시작됐다. 송하연의 구멍에 다른 자지를 꽂아 넣는 것. 이제는 익숙해진 하연의 몸뚱어리는 새로운 자지를 맛볼 생각에 보지가 바짝 수축했다. “오늘은 누구 자지를 꽂아줘야 네가 좋아하려나.” *남주/ 권승주 고아한 얼굴 뒤에 숨겨진 고약한 취미를 가진 남자. *여주/ 송하연 순진한 얼굴 뒤에 난잡함을 숨기고 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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