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도서에는 과일을 넣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고수위 #분수 #특이체질 #모유플 #씬중심 #어린여주 #나이차이 #더티토크 #현대물 #절륜남 #절륜녀 #순진녀 #딸기우유 함께 만들어요♥ #오늘은 어떤 손님에게 특별 쿠폰을 찍어드릴까? #특별 XX 쿠폰 #01_연유가 좋아하는 아저씨 손님 #어르고 달래는 #02_위험한 두 남자와 #한 번에 두 개를!? #연유 머리 꼭대기에 있는 두 남자 #03_외전 음란한 딸기우유의 탄생 #섹시한 딸기밭 사장님 #첫 경험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애를 어르고 달래며 홀랑 따먹는 사장님 연유는 특별 쿠폰을 찍은 손님들과 만드는 음란한 딸기우유가 너무 좋아! 카페 오픈 전 방문한 딸기밭에서 연유는 변태 같은 쾌감에 눈을 뜬다. 그때부터 그녀에게 있어 딸기우유 만들기는 곧 강렬한 쾌감을 동반한 섹스가 되는데. 과연 어떤 손님이 특별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을까? 음란한 딸기우유. 연유와 함께 만들어 보실래요? 단, 특별 XX 쿠폰이 필요하다는 거 잊지 마세요! *여주/ 모연유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아주 음란한 몸을 가졌다. 특이체질로 가슴에서는 유즙이 나온다. 딸기를 안쪽에 넣고 짓이겨지는 감각을 좋아함. 1권 *남주/ 한태훈 근사한 아저씨 손님. 어리고 예쁜 모연유에 홀려 정신을 못 차린다. 모연유의 XX 속에 좆 한번 담가보면 죽어도 여한이 없을 거 같다. 2권 *남주 / 차주언 , 도성혁 연유의 머릿속을 훤히 들여다보는 위험한 두 남자. 연유가 단 한 번도 경험 해 본 적 없는 원홀투스틱을 경험을 하게 해준다. 외전 : 레시피 탄생 *남주/ 딸기밭 사장님 강태산 그을린 피부가 섹시한 사장님. 딸기 계약하러 온 그녀에게 처음부터 강렬한 쾌감을 안겨준 남자. 모연유의 변태 같은 성적 취향은 강태산으로부터 만들어졌다. *** “특별 레시피는 손님께서 연유를 도와주셔야 하는데.” 연유는 엉덩이를 슬쩍 움직이며 생자지 위에서 젖은 음부를 비볐다. 미끌하고 뜨거운 속살이 닿아 뭉개지자 그의 목울대가 크게 움직였다. “꼭 연유 도와주실 거죠?” “아...... 흡. 그럼요. 그럼 내가 어떻게.” “손님이 딸기를 짓이겨 주시면 돼요.” “딸기를 짓이겨서...... 아. 하하.” “순서는 연유가 친절하게 알려......,” 연유의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가슴이 덥석 잡혔다. 적극적인 손님의 행동에 연유의 얼굴이 천장으로 향했다. 오늘도 아주 음란한 딸기우유를 만들 수 있을 거 같아 벌써부터 기대됐다. *** “으. 으응!” “연유 씨. 딸기가 잘 으깨지고 있는 거 같아요?” “네. 네에.” 온몸이 짜릿했다. 꼭 뇌에 좆질 하는 기분이었다. 온몸이 흐물흐물해지는 이 감각 너무 좋았다. “이러니까, 꼬옥, 손님이 연유 보지 속에 도장 찍어주는 거 같아...... 아아!” “하아. 그러게요. 이번에는 보지 쿠폰이 아니라 자지 쿠폰인가.” 피식 웃는 웃음소리와 함께 허릿짓이 격렬해졌다. “자지 쿠폰을 얼마나 더 찍어야 연유 씨가 만족할까요.” “마, 많이요. 연유 보지 안쪽에 도장 많이 찍어주세요. 귀두로...... 아아.” “귀두로 어떻게?” “쿵. 쿵. 세게 찍어주세요.” “연유 씨가 원한다면야. 얼마든지.” “아앙, 아.” “자지가 그렇게 맛있어요?” “응. 으, 네에. 맛, 있어...... 아!” 좆이 출납을 반복할 때마다 연유의 밑구멍에서 자지의 기둥을 타고 붉은 과즙과 하얗게 변한 보짓물이 섞여 떨어졌다. 그 위로 두 사람의 구두 굽이 끌리는 소리와 함께 난잡하게 짓이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