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e šią el. knygą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해보지 않았어도 이 책을 통해 안드로이드 게임을 완성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게임 개발에 필요한 환경 구성부터 시작하며 간단한 Hello World부터 시작해서 단계별로 게임을 완성해가면서 게임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한다.
게임 프레임워크를 직접 개발하고 나만의 게임 개발에도 이용한다
안드로이드 게임 프로그래밍에서는 널리 쓰이는 프레임워크가 아직 없다. 대부분은 자신만의 게임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있다. 이 책도 100% 순수 자바로 게임 프레임워크를 제작하고, 이를 이용해 슈팅 게임을 단계별로 개발한다. 이 책을 끝내면 게임 프레임워크 제작 방법과 게임 제작 방법을 동시에 배우게 되며, 제작한 게임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자신만의 게임 개발에 재활용할 수 있다.
게임 프로그래밍의 기본 원리를 학습한다
안드로이드 게임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이벤트 처리, 이미지 처리 기법을 학습하는 것에서 시작해서 게임 프로그래밍의 기본 원리인 충돌 처리, 이펙트, 배경 스크롤링, 교차 스크롤링을 통한 입체감 부여, 배경 음악 재생, 사운드 효과 등을 학습한다.
[이 책의 내용]
이미지 처리와 스프라이트 애니메이션 처리
키보드와 터치 이벤트 처리
배경음과 효과음을 위한 사운드 처리
게임 제작에 필요한 디자인 패턴
게임 개발을 위한 프레임워크 제작
게임 상태 관리
센서를 이용한 동작 구현
바이브레이터 시스템
SQLite를 이용한 자료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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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e autorių
저자_ 황동윤
괴혼의 아버지로 알려진 다카하시 케이타(Takahashi Keita)를 존경하며 국제 게임공모전인 IGF와 인디케이드에 참가하고 싶은 평범한 게임 개발자다. 수년간 게임, 웹, 모바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랜서로 일했으며, 현재는 펜타비전(Pentavision) 본사에서 서버 프로그래머로 근무하고 있다. 랜스군의 게임공작소(lancekun.com)를 운영하면서 게임 프로그래밍 관련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