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가 죄다

· Sam & Pa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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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대장’ 안규호가 말하는 ‘10억짜리’ 멘트 스킬! 최고의 영업자는 절대로 ‘을’이 되지 않는다! - 박리다매 영업 방식에서 벗어난, 초고부가가치 세일즈를 위한 멘트 스킬 - ‘을’도 ‘갑’이 되는 멘트, ‘Top 1%’가 되는 절대 멘트 - 자존감을 잃지 않으면서도 고객의 신뢰를 얻는 ‘핀 포인트’ 영업 전략 - ‘좋은 영업’을 만드는 ‘좋은 질문’은 무엇인가? - 최악의 ‘단점’을 최고의 ‘장점’으로 뒤바꾸는 ‘알짜 멘트술’ 아직도 구둣발이 마르고 닳도록 뛰는 것이 영업의 기본이라 생각하는가? 계약과 관계없는 사람들의 푸념을 듣는 데 에너지를 탕진하고 있지는 않은가? 월급봉투에 찍힌 수당까지 떼어주면서 헐값으로 목표를 맞추고 있지 않은가? 언제나 ‘을’의 입장에서 고객을 쫓아다니기만 하는 당신의 마음가짐은 틀렸다. 고객에게 실적을 구걸하는 당신의 멘트는 틀렸다. 이 책은 ‘중졸’이라는 한계를 넘어 10억 연봉 대열에 오르며 ‘영업판’을 뒤흔들었던 안규호 대표의 멘트의 정수만을 담아냈다. 미끼를 던지며, 최면을 걸고, 고객을 당신의 손아귀에 움켜쥐는 가장 빠르고 강력한 방법. 더 이상 ‘을’이 되어 고객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마라. ‘갑’의 위치에 서서 고객이 당신에게 의지하며 살 수밖에 없게 하라. 이 책은 당신을 진짜 ‘프로’가 되는 길로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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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作者

저자 안규호 ‘갑’을 지향하는 이 시대 진짜 ‘프로’ 영업자. 영업이라는 치열한 전장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도록 당신의 무기를 손에 쥐어줄 ‘영업대장’. 영업판에서 그는 제대로 놀 줄 아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에서 몇 안 되는 영업자로 통한다. ‘괴로움에 찾았다가 웃으며 나간다’는 한국세일즈성공학협회에서 영업 스킬과 멘트술을 가르치는 대표 멘토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자퇴 후 문제아로 낙인 찍혀 방황의 시절을 보냈지만, 스물네 살에 열정 하나 믿고 무작정 영업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처음에는 열심히만 하면 뭐든지 될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 첫 달 그가 받아든 성적표는 ‘계약 0건.’ 방법이 잘못된 것을 깨닫고 밤낮 가리지 않고 영업과 마케팅 서적을 통독하고, 잘나가는 영업 고수들의 강연장을 찾아 그들의 노하우를 마스터할 수 있었다. 이후 ‘먹히는 멘트술’로 3개월 만에 월 1,000만 원을 버는 영업자가 되었다. 폼 나게 살고 싶어 영업을 때려치우고 요식업에 도전했지만 실패해 스물아홉에 수십억 원의 빚만 남게 되었다. 그때 그를 다시 받아준 것이 바로 영업이었다. 초심으로 돌아가 빈손으로 영업을 시작했지만, 그는 더욱 강해져서 돌아왔다. 거만해 보일지언정 끈질긴 근성과 철저한 완벽주의로 고객을 만족시켰고, 결국 그는 10억 연봉의 영업 고수 대열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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