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할한 몽고 초원에서 무당산의 계곡까지. 협(俠)이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는 무당 오협(五俠)의 고뇌. 그들의 길은 과연 어디로 향할 것인가.
小說與文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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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作者
한백림 상문고등학교 졸. 현재 서울 거주. 9년의 기획과 구성 기간을 거쳐, 한백무림서 11가지 이야기를 집필 중. 2004년 그 첫번째 - 『무당마검』 전 8권 완결. 2005년 그 두번째 - 『화산질풍검』 전 7권 완결. 2006년 그 세번째 - 『천잠비룡포』 집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