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 테크놀로지의 결정체, 타임머신을 만들어 낸 천재 과학자 장현수. 무당 장문인이자 천하제일검 청현 진인. 그리고…천재 마법사이자 비운의 3왕자 룬. 두 번째의 삶. 하늘이 내려 준 마지막 기회. 세상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소박하게 살고 싶다. 하나, 그러기 위해서는 파괴의 길을 걸어야 한다. 타인에게는 잔혹하지만 내 사람에게는 따스했던, 위대한 마도사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강선우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파괴의 마도사』 제 1권.
시리즈
무협/판타지
평가 및 리뷰
3.3
리뷰 23개
5
4
3
2
1
이철희
부적절한 리뷰로 신고
2015년 7월 17일
3권까지 읽은 소감은 갑갑 하다는것. 스토리 결말을 어떻게 구상하고 썼는지 몰라도 중반까지 읽는 동안 느낀 점은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