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의 언어: 올림푸스 장르문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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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푸스 장르문학’ 14권. H. 빔 파이퍼의 SF 중단편 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작품이며, 한창 탐사가 진행되고 있는 화성의 사진과 겹치면서 우리의 상상을 자극한다.
《바벨의 언어 Omnilingual》
문자를 해독하기 위해서는 규칙에 다가갈 수 있는 열쇠가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글을 쓴 화성인이, 처음으로 글을 쓴 지구인이 태어나기 4만 년 전에 이미 죽었다면... 화성의 언어는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 이 책은 영문 1만 7천 단어의 중편 소설이며, 원본의 삽화가 들어 있습니다. (전자책이므로 책 두께를 짐작하실 수 있도록 원서 기준의 단어 수를 안내하여 드립니다.)

Звесткі пра аўтара

 《H. 빔 파이퍼 H. Beam Piper》


헨리 빔 파이퍼는 미국의 과학소설 작가이며, 많은 단편과 몇 편의 장편을 썼다. 대부분 교육을 독학으로 대신했고, 18살 때부터 펜실베니아 철도 회사에서 막노동과 야간 경비 일을 했다. 1947년 첫 번째 단편 《다시 또 다시(Time and Time Again)》가 SF 잡지 『믿을 수 없는 과학소설(Astounding Science Fiction)』에 실렸다. 이 단편은 1951년 라디오 프로그램 《차원 X(Dimension X)》로 만들어졌고, 1956년에는 다시 《X 빼기 하나(X Minus One)》로 꾸며져 방송되었다. 파이퍼는 테로인의 미래 역사 시리즈(Terro-Human Future History)와 단편으로 구성된 대안 역사 시리즈인 패러타임(Paratime)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장편 《작은 퍼지(Little Fuzzy)》가 1962년 휴고상 후보에 올랐다. 1964년 펜실베니아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하여, 더욱 꽃필 것으로 기대되던 문학적 성취가 중단되었다. 재정 문제나 가족 간 불화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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