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시대가 변하는 게 두려운가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나요? 뭔가 새로운 게 필요하긴 하지만, 여전히 막막한가요? 이 책은 용기를 주는 책이다. ‘난 할 수 없어’라는 생각으로 가득 찬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난 창의적이지 않아’라는 이들에게 창의력을 알려주고 걱정, 근심만 떠오르는 이들에게 재미, 영감, 관점을 선물한다. 환경이 어떻게 변하고 시대가 어느 방향으로 흐르던지 우리가 항상 즐기고 누려왔던 가장 큰 행복은 ‘생각’ 일지 모른다. 그리고 이것을 몸소 체험한 저자는 다른 사람들도 발견할 수 있도록 ‘크리에이티브의 재발견’을 썼다. 의외로 작은 생각의 변화로 당신이 다시 천재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또다시 무언가 배울 시간이 아니다. 기술, 테크닉보다 생각이 더 중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길 바란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머릿속을 채우지 않고 비우면서 마무리하면 좋겠다. 그것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필독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