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도련님과 가정부의 아들 2: 한뼘 BL 컬렉션 1417

· 한뼘 BL 컬렉션 Book 1417 · 젤리빈
Ebook
28
Pages

About this ebook

<책 소개>
#현대물 #애증 #재벌/사회 #감금 #능욕 #하드코어 #피폐물
#광공 #우월공 #능욕공 #재벌공 #까칠공 #굴림수 #미인수 #까칠수
어머니가 입주 가정부가 되어 부유한 집안에서 살게된 효준. 그리고 그 집의 도련님, 재영. 효준을 집착에 가까운 사랑으로 붙잡아둔 재영은 기어이 집안의 허락을 얻어 효준을 데리고 살게 된다. 거기에 더해서, 부유한 집안의 여자와 결혼을 하고, 그녀의 여자 애인, 재영, 효준이 함께 사는 기괴한 일상이 시작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저자 소개>
필명 같은 글을 씁니다.
arayea22@gmail.com
<목차>
표지
목차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1.4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28쪽)
<미리 보기>
"진짜...미쳤어?"
"내가 멀쩡한 건 네가 더 잘 알잖아?"
효준은 미친 소리를 하는 중에도 지나치게 당당한 재영의 말에 눈을 감았다.
도박으로 억대 빚을 진 아빠와 이혼한 엄마는 재벌가인 재영의 집에 입주 가정부로 들어가 일을 했다. 어린 효준 역시 엄마를 따라 재영의 집에 들어가 과거 귀족의 말동무처럼 지냈다. 그리고 엄마의 도둑질로 시작된 재영의 성노예 생활은 성인이 된 지금까지 이어졌다.
심지어 얼마 전에 결혼한 재영과 부인의 양가 공인 동성애인으로 도망도 칠 수 없게 된 상황이었다. 신혼부부가 같은 층의 마주 보는 집에 살면서 각자 애인을 끼고 지내는 지금도 미친 것 같은데 더 미친 소리를 하는 재영을 정상으로 판단하는 건 불가능에 가까웠다.
<한뼘 BL 컬렉션 소개>
시간과 비용 부담을 확 줄여서, BL 초심자도 가볍게 읽는 컬렉션입니다.
내 취향이 무엇인지, 어떤 주인공에게 끌리는지, 다른 사람들은 뭘 읽고 좋아하는지 궁금하셨지만, 몇십만 자가 넘는 장편을 다 떼야 알 수 있다는 생각..... 이제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가볍게 읽으면서 스낵처럼 즐기는 새로운 스타일의 BL들이 찾아 옵니다.
앞으로 나올 한뼘 BL 시리즈를 기대해 주세요.
(참고) 한뼘 BL 컬렉션 내 번호는, 편의상의 부여된 것으로, 읽는 순서와 관련이 없습니다. 컬렉션 내 모든 작품이 그 자체로 완결됩니다.
출간 (예정) 목록
봉사 동아리, 사랑하는 마음으로_밤마실
강제 계약 평생 스폰_밤마실
유료 수렵 구역_밤마실
도련님과 가정부의 아들_밤마실
미친 알파 시숙_님도르신
위의 도서 외 매달 10여종 이상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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