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꾸러지 생쥐 두마리 이야기 (한글판)

· Mirbooks Company
4.0
3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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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생쥐 부부 톰텀과 헝카멍카의 아무도 못 말리는 소동. 루신다와 제인의 아름다운 집 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물건까지 훔쳐 간다. 빨간 벽돌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집에서 벌어지는 생쥐 부부의 소동을 그린 〈The Tale of Two Bad Mice〉를 고급스러운 양장 영문판+영문 CD로 알차게 구성했다. 부모와 함께 읽는 100년의 감동 베스트 걸작 동화 〈말썽꾸러기 쥐 두 마리 이야기〉를 론칭 이벤트와 함께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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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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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August 12, 2023
나는재밌고,더알아갈길을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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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피터 래빗의 어머니, 베아트릭스 포터는 1866년에 런던에서 부유한 법률가 가정의 장녀로 태어났다. 자연을 벗 삼아 자란 그녀는 스케치북에 늘 새의 알이나 나비, 애벌레, 토끼 등을 가득 그렸다. 풍부한 자연 관찰의 경험은 후에 그녀가 박물학자로 학식을 쌓는데 밑거름이 되었다. 1901년 12월, 포터는 자신의 애완 토끼 ‘벤자민’의 이야기와 그림을 담았다. 작은 책으로 단 1실링 2펜스에 내놓았고, 이 책은 순식간에 팔려 나갔다. 그 후 프레드릭 워렌사와 출판계약을 맺어 자비출판 후 불과 2년 만에 5만 부라는 대히트를 기록했다. 그 후 〈The Tailor of Gloucester〉 〈The Tale of Squrrel Nutkin〉 〈The Tale of Benjamin Bunny〉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다. 1943년 10월, 77세의 나이로 무려 500만 평에 이르는 땅과 농장, 저택 모두를 기증하고 자연으로 돌아간 베아트릭스 포터는 현재까지도 전 세계인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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