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가져야 할 육아 철학

· 김한송
Sách điện tử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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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5년 동안 유아교육자로 살았던 작가가 전하는 ‘좋은 부모’가 지녀야 할 철학서다. 또한, 어린이집에서 교사. 원장으로 근무하면서 ‘부모는 자녀의 거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집필한 육아 교육의 나침반이기도 하다. 유아교육 현장의 경험과 작가의 자녀교육 전략에 귀 기울여보자.


모든 부모의 마음은 자녀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기를 원한다. 부모의 교육철학에 따라 자녀의 성장은 확연히 다르다. 자녀는 부모의 걸음걸이나 습관 및 행동뿐 아니라 사소한 말투 하나까지 닮아간다.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만난 부모들은 옆집 아이와 비교하며 끝없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육아에 대한 확고한 철학 없이 날마다 흔들리는 부모들과 우리 아이만 뒤처지는 듯한 조급한 마음을 안고 있는 부모들을 만나면서 부모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자녀 양육에 있어 이유 없이 ‘불안’하고, 조바심으로 ‘서두르고’ 있고, 부모 잘못이 큰 것 같은 ‘죄책감’에 시달리는 부모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줄 지침서이다.


유년 시절 부모에게서 받은 상처를 대물림하지 않고 자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 경험을 풀어냈다. 특히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힘 있는 신념이 담겨있다.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찾는 부모의 모습이 거울이 되어 자녀에게 독립심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된다.

Giới thiệu tác giả

25년 교육 경력 중 22년을 직장 보육 시설(금호타이어, 기아자동차)에 몸담았다. 기업의 사원 복지가 가족과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문화를 교육과 연결하여 올곧은 교육기관으로 성장시켰다. 아이 중심의 교육철학을 실천하며 온전한 교육자로 지냈다. 어린이집 교사와 원장을 역임하는 동안 많은 교사와 부모를 만난 경험 속에서 성장과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그 결과, 지금은 작가와 강연가의 길을 걸어가며 새로운 삶을 살아내고 있다.

부모교육에 애정을 가지고 “좋은 부모 역할”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며 집필과 강연으로 부모들을 만나고 있다. 말 한마디의 가치를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한다. “말과 글”은 단단한 삶이 된다는 신념으로 읽고 쓰는 삶을 살아내는 작가이자 강사가 되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현재 “김한송 말과 글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이언트 북 컨설팅 책 쓰기 코치’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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