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헬스2 스트렝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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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링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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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량헬스2 스트렝쓰편』은 스트렝쓰 훈련의 기초 원리와 그 근간을 이루는 운동인 스콰트와 데드리프트의 상세한 매뉴얼을 담고 있다. 시중에 만연한 정체불명 몸짱 피트니스에 돌직구를 날리겠다며 출간되었던 『불량헬스』의 속편으로, 운동 초심자들은 스트렝쓰 훈련에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주장한다. 




스트렝쓰 훈련은 ‘순간적인 최대 근력치’를 높이는 운동으로, 모든 운동 능력의 바로미터다. 스트렝쓰가 강하면 근지구력과 심폐 능력 등 다른 체력을 끌어 올리기 수월해 진짜 강한 몸, 아름다움이 저절로 따라오는 몸을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책은 헬스클럽과 각종 유행 운동을 전전하며 실망한 이들에게 “딱 두 놈만 패면 된다”고 단순한 해답을 제시하면서, 스콰트와 데드리프트를 제대로, 완벽하게 가르쳐주는 데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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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ca del autor

 최준수


최준수는 기능성 훈련 체육관 ‘엑스핏X-Fit’의 수석 코치다. 어려서부터 운동에 꿈을 품었지만, 평범하게 인문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서는 상경대에 진학해 국제무역을 전공했다. 사람과 삶에 대한 유별난 호기심으로 양복에 넥타이를 맨 회사원부터 거친 공사 현장의 엔지니어까지 여러 직업을 전전했지만, 결국 몸을 움직이고 훈련한 만큼 가치를 거두는 ‘운동하는 사람’의 삶을 선택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바벨, 그리고 자신과 싸우는 법을 지도하는 엄한 훈련 교관이자 친구로서 즐거이 삶을 누리고 있다. 한발 더 나아가,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짜 운동의 기쁨을 알리고자 오랜 친구 최영민과 함께 『불량헬스』의 후속작 ‘스트렝쓰편’에서 의기투합했다.




최영민


격투기 선수가 꿈이었던 열혈 소년 최영민은 아버지의 반대에 꿈을 접었지만, 결국 꿈이 없는 삶이란 첫사랑 없이 지나간 사춘기만큼 건조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학 때 일본어를 전공했지만 졸업 후 일본어 관련 일은 단 1분도 해본 적 없고, 취미로 하던 컴퓨터 그래픽에 매료되어 과감히 CG 업계로 투신, 당시 한국에는 생소했던 모션 캡처 스페셜리스트로 활동하며 10년 넘게 수많은 영화, 게임, 방송, 광고 제작에 참여했다. 하지만 2009년 겨울, 인생의 남겨진 숙제와 같았던 체육인으로서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한국에서는 두 번째로 기능성 훈련 체육관인 ‘엑스핏’을 설립, 기능적인 몸을 만드는 건강한 운동을 전파하고자 동분서주 중이다. 


현재는 ‘팀불량헬스’를 설립해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인은 물론 운동선수들까지 아우르는 트레이닝 및 힐링 컨설팅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불량헬스』, 『강한 것이 아름답다』(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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