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앨런의 대표작을 엄선하여 열 권으로 구성하였으며, 글에 어울리는 명화를 같이 담아 차분한 분위기가 이어지도록 했다.
1일~31일간의 아침, 저녁의 사색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탬워스 리치필드 대학 랭귀지 스쿨을 수료하였으며,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교육학 석사이다. 현재 영어 교사이며, 출판번역그룹 《섬돌》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 도로시 세이어즈의 『부자연스러운 죽음』, 『아홉 번의 종소리』, 마이클 사코스키의 『예수의 개』, 루이스 캐럴의 『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