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사로잡는 96가지 설득의 화술

가와가찌 히사시

лип. 2005 р. · 백만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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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대인 관계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전제로 한다. 이때 화법 특히 설득의 기술을 제쳐 놓고 대인 관계를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설득의 기술을 터득하지 않고는 사회 생활에서 자기 역할을 하기가 힘든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본서는 설득의 기본원칙에서부터 상황에 따라서 어떻게 설득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그 비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Про автора

지은이 │ 가와가찌 히사시 일본 일교대학 사회학부를 졸업했으며 동경방송 조사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집필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 등이 있다. 엮은이 │ 김용환 대학 졸업 후 브리태니커 동아출판사 영어부 등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 , ,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