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슬픔을 버리지 못하고 내일의 행복을 꾸밀 수 없을 바엔 차라리 오는 새 날을 위해 깨끗이 잊어버리고 내 인생에 충실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결코 노동은 인생의 최선의 벗이라는 진리를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내일의 멎진 설계를 위해, 과거는 과거 채 묻어 버리고 인생에 충실히 집착 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최고의 보람인 것입니다.
フィクション&文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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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について
정용석 정용석은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는 대형학원에서 대표강사를 오랫동안 하였다. 문학을 하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하지 못하고 미루다가 이제야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내게 되었다. 그는 현재 학원을 운영 중에 있으며 여러 학원의 대표 원장으로서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