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다

· Woongjin ThinkBig
4,9
11 apžvalgų
El. knyga
240
Puslapi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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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채소와 드레싱이 만들어낸 102가지 샐러드!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샐러드 레시피 북 『샐러드多』. 좋은 올리브 오일과 소금, 식초만 있으면 충분히 훌륭한 샐러드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하는 도시 농부 박현신. 이 책은 특별하지 않은 드레싱으로 만든 특별한 샐러드 모음집이다. 기본적인 샐러드는 물론 육류, 해산물, 과일, 뿌리채소, 면류, 치즈, 곡류 등을 곁들여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102가지 샐러드 레시피를 소개한다. 취향이나 필요한 영양소, 그때의 분위기, 지금 냉장고에 있는 재료 등을 고려하여 만들 수 있는 샐러드가 무엇인지를 정리해 두었다. 또한 유럽에서 아프리카까지 세계 각국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식재료와 향신료를 소개하고, 이국적인 샐러드를 위한 재료 구하기 노하우나 먹는 팁 등도 제공한다.

Įvertinimai ir apžval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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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e autorių

박현신 저자 박현신은 무릇 드레싱은 좋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소금, 식초면 충분하다고 거듭 강조하는 그녀. 그래서 그녀의 샐러드 레시피에서는 좋은 재료의 다양한 조합이 더 빛을 발한다. 재료에 집중한 레시피는 자연스럽게 좋은 재료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고, 이윽고 직접 키운 채소가 집 앞 마당을 한가득 채우기에 이르렀다. 마당에 가득한 채소와 허브, 꽃과 과일을 볼 때 가장 밝은 미소가 떠오르는 그녀의 얼굴. 그런 행복한 마음이 더해진 그녀의 요리는 더 건강하다. 더 빛난다. 한손에 잡히는 칵테일 & 위스키, 르코르동블루 시리즈, 프랑스 과자의 기본, 프랑스 초콜릿의 기초 등의 책을 번역했으며, 저서로는 나는 허브에 탐닉한다, 달콤한 나의 도쿄, 콜드 스위츠가 있다. 간간히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등의 매체에 허브 및 요리와 관련된 글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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