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쾌걸황후 (전2권/완결)

로맨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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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할인〉입헌 군주국 대한제국(大韓帝國). 오로지 사랑 하나에 목숨을 건 어머니의 슬픈 모습을 보며 차가운 냉혈한이 될 수밖에 없었던 남자, 창원왕 태무. 장자임에도 권력의 힘에 밀려 뒷자리에 머물러야 하는 비운의 남자, 양현왕 휘서. 이미 정혼자가 있는 태무도, 어린 시절 고마운 은인으로 기억에 남아 있는 휘서에게도 다가갈 수 없는, 세상 무엇 하나도 가진 것이 없는 여인, 율희. “사랑에 얽매여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랑은 저의 운명이 아닙니다. 저는 당신과 영원을 맹세할 수 없는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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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종업원의 도움을 받아 일단 그녀를 등에 업었다. 등에 업힌 그녀가 우물우물 뭐라고 중얼거리는데 뭐라 하는지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등에 업힌 그녀에게서 달콤한 사탕 같은 내음이 흘러나왔다. 그녀가 입은 정장 바지 아래 느껴지는 피부의 감촉이나 온기가 그의 숨소리를 조금 뜨겁게 만들었다. 호텔 방안에 들어서서 그녀를 천천히 커다란 침대 위에 눕혔다. 음탕한 눈빛으로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붉은 입술 위에 시선을 떨궜다. 심장이 격렬하게 박동했다. 쌕쌕 안정된 한결같은 숨결 위로 짐승처럼 포효하는 거친 숨소리가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 결혼을 두 달 앞두고 ‘그년’에게 ‘그놈’을 빼앗겼다. 4년간의 사랑은 졸로 보고, 두 달 만에 눈 맞은 기집애는 왕후마마 떠받들 듯 하는구나! 아득한 절망 속에 ‘결혼’이라는 숙명의 절대 반지를 들고 나타난, 간지작살 훈남의 노처녀 재발견. "후회하지 않게, 모든 것을 다 잊게 해줘! 당신이라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아." -보영 "왜 그렇게 쳐다봐? 자꾸 쳐다보니까 또 하고 싶어지는군. 당신이 엉기면 엉길수록…… 내가 폭주하게 돼." -설무 그녀의 농염함에 푹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남자와 섹스폭탄인 남자로 인해 점점 색녀가 되어가는 여자. 그들의 빛나는 열애가 시작됐다!! “더 깊은 걸 원해.” “이 이상 뭘 더 깊이요!” 서향의 로맨스 장편 소설 『서른, 빛나는 열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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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로맨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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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Nov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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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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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169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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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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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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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Fiction / Romance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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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10%할인〉 목숨을 건 치열한 싸움을 둔 그들. 서로를 향한 열망은 더욱 뜨거워지고. 복수를 위해, 함께 하기 위해 그들은 최초의 여황제라는 새로운 하늘을 꿈꾼다. 어두운 하늘을 걷어내고 새 역사를 쓰고자 한다. 갑작스러운 이별은 서로의 마음을 확신하는 불씨가 되고. 그들의 사랑과 운 황가의 복권을 위한 생사를 건 싸움이 시작되다. 삶은 한단지몽(邯鄲之夢)과 같다 하였습니다. 길고 긴 인생 중 스치는 숱한 연(緣) 중 하나인 줄로만 믿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한단지몽이어도 좋고 천년만년 간다면 더 좋을 뿐입니다. 지금 당장 나는 류단님, 당신을 잡아야겠습니다. 비로소 은애의 마음을 전한 월류. 사랑을 지키기 위해, 그녀가 본래 있어야 할 자리를 되찾기 위해 강한 사람이 되고자 마음을 먹는다. 그녀가 꿈꾸는 여제의 길이 열린 것인가. 이기적으로 해! 이기적으로 날 원하란 말이다. 내가 그대에게 이기적이듯이……. 난 절대 그대를 놓아줄 마음이 없소. 다른 이가 그대를 차지하려 든다면 이젠 참지 않고 그 숨통을 끊어 놓을 것이오! 자, 이제 어서 말하시오! 날 원한다고…… 나만 보겠다고! 어느덧 바뀌어버린 처지에 불안감을 느낀다. 멀게만 느껴지는 그녀를 욕심내고 싶다. 그녀를 지키기 위해, 그녀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그의 목숨을 걸었다. 영원히 함께 하고 싶다는 그녀의 소원을 이뤄줄 수 있을까. 역사상 최초의 여황제를 향한 험난한 여정과 사랑이야기.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못 참겠다. 안고만 잘게.” “저, 저기…….” “싫어도 참아. 이 이상 더 나쁜 짓은 안 해보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할 테니까.” 등줄기로 식은땀이 흘러내렸다. 등 뒤에서 그가 두 팔을 그녀의 배 쪽으로 교차시키고 꽉 끌어안고 있는 자세여서 그녀는 한껏 경직되어 있었다. “당신 살 냄새…… 달다.” 그녀는 미친 듯이 포효하는 심장 소리를 조절하는 리모컨이 있다면 볼륨을 조절하고 싶었다. 이렇게 그가 가까이 있는데 다 들리도록 울어대는 심장이 그녀는 너무도 얄궂었다. 그가 그녀의 목덜미에 코를 박고 깊게 흡입하더니 입술로 그녀의 목덜미에 입을 맞췄다. “지윤선…… 나, 정말 남자 아니야?” 뭐라고 대답을 해줘야 그가 이 상황을 종료시킬까? 심장이 타들어가고 있었다. 그가 이대로 붙어서 더 위험한 짓을 한대도 어쩐지 그녀는 해보고 싶어졌다. “남자, 아니에요.” “그런데 이렇게 바싹 굳어 있는 이유는 뭐야?” “이건 그냥 낯선 사람이 닿으니까…… 긴장되는 것뿐이에요.” 그 말에 이현이 그녀의 팔목을 확 비틀어 쥐더니 몸을 옆으로 돌림과 동시에 두 팔을 들어 올려 만세 자세로 고정시켜 두고 그녀의 몸 위에 올라탔다. “그렇다면 이래도 아무렇지 않겠군.” “아, 아무렇지 않아요.” “그럼 이건?”
<19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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