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향

서향捿響 (청휘淸輝) 2003. 9월 데뷔. 뱃속에 둘째를 임신하고 글을 썼고, 그 아이가 이젠 초등 3학년이 되었다. 둘째가 자라는 내내 아이에게 등만 보인 어미였다. 나는 미안함 때문에 이 길을 더더욱 포기할 수 없다. 얘야, 너의 성장을 지켜봐주지 못한 만큼 엄마 멋지게 성장할게! 적어도 네게 당당하고 멋진 사람이기를……. -고전story , , , , , , , -현대story , , , ,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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