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TOO영
생각은 많고 손은 느린, 우울함과 외로움을 때때로 즐기는 사람입니다. 제 작품 속, 단 한 줄이라도 읽으시는 분들의 마음을 녹여주길 바라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통칭적인 의미로서 ‘작가’라는 말은 쓰지만, 저는 그냥 ‘끄적거리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랑을 주셔서 늘 감사하고 감동받고 있답니다.
-전자 메일 : tooyoung1471@gmail.com
-인스타 아이디 : lovit_yenny
저서 : [교수님과 연인 그 어디쯤], [선생님과 연인 그 어디쯤 (교연어 시즌 2)], [하늘 끝을 밟고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