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천재가 된 홍대리: 평범한 사원의 운명을 바꾼 억대 연봉 도전기

· Dasan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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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本電子書

직장인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세일즈를 알고 일하는 사람과 모르고 덤비는 사람, 그 둘의 운명은 3년 안에 명확하게 갈린다! “내 발로 직접 뛰어 평범한 운명을 바꿔라!” 우리는 누구나 자신을 세일즈하며 살아간다 ‘세일즈’는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홍 대리가 세일즈마케팅부로 옮겨가면서 좌충우돌하며 세일즈를 배워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고 드라마틱하게 담았다. 이 책은 그동안 흔히 봐오던 세일즈의 기술이나 현장 테크닉을 다루지 않는다. 대신 세일즈라는 직업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발상전환에 포커스를 맞췄다. 갑작스런 부서 발령에 불만을 품고 있던 홍 대리가 우연히 신미라 원장을 만나면서, 그동안 잘못 갖고 있던 세일즈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세일즈가 단지 물건을 팔기 위해 다리품을 팔는 일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제대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과정이며, 자신감을 되찾아가는 과정임을 온몸으로 깨달아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기존 세일즈 도서들은 각종 이론이나 매뉴얼로 구성되어 있어 딱딱하고 세일즈의 매력을 제대로 그려내지 못했다. 또 세일즈는 현장 판매를 하는 특정한 사람들의 영역이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세일즈야말로 초보직장인부터 사업가, 심지어 프리랜서까지 모두에게 반드시 필요한 경험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세일즈의 시작은 바로 ‘자기 자신부터 세일즈한다’는 마인드 변화에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세일즈의 기본부터 현장의 디테일한 전략까지, 세일즈 실전 노하우를 소설보다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이미 100만 부 이상을 돌파하며 직장인을 위한 자기계발 1등 브랜드로 자리잡은 ‘홍대리’ 시리즈의 14번째 책이다. 평범한 직장인 홍 대리는 어떻게 억대 연봉자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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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作者

1983년, 남편의 사업 실패로 전 재산을 날리고 단지 월셋방을 벗어나겠다는 일념 하에 보험 세일즈 시장에 입문했다. 1988년, 세일즈를 시작한 지 5년 만에 보험인 대상은 수상. 이후 계약직 영업소장으로 특채되어 폐쇄 직전의 영업소를 장기 신상품 판매 1위 지점으로 올려놓았고, 년도대상 우수상 및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각종 기록을 다시 세웠다. 영업효율이 최하위인 지점에 부임하여 가는 곳마다 전국 상위 지점으로 올려놓은 세일즈계의 마이더스 손이다. 1994년부터 세일즈 현장에서 신인 교육과 기존 사원의 마케팅교육을 담당했으며, 교육팀장이 되어서는 관리자 대상 조직관리 과정, 설계사 대상 판매 전문인 과정, 여사원 대상 강사 양성 과정 등을 개발하고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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