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필요없다.
나에겐 단 한 가지.
사랑하는 내 딸을 위해서 뛴다.
이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딸에게
멋지고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기 위해!
필드 위에 선 지후의 축구 성공기.
아빠의 축구 집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