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제곱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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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제곱 법칙』은 손정의가 20대에 소프트뱅크를 창업한 이래 인생과 경영의 지침으로 삼아온 ‘손의 제곱 법칙’을 최초로 해설한 책이다. 손의 제곱 법칙이란 불후의 병법서 《손자병법》에서 엄선한 14문자에 손정의 본인이 창조한 11문자를 조합한 25문자로 구성되어 있다. 손자의 ‘손’과 손정의의 ‘손’을 곱했다는 의미에서 손의 제곱 법칙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책은 손정의의 인생과 경영 이력을 시간순으로 추적하면서 그가 제곱 법칙 25문자를 어떻게 실천해왔는지, 그리고 수많은 난관을 어떻게 돌파하여 오늘날의 손정의와 소프트뱅크를 구축해왔는지 사례 위주로 생생하게 전한다. 손의 제곱 법칙 25문자는 비즈니스라는 전쟁터에서 이기고자 하는 경영자나 사업가, 직장인뿐만 아니라 창업을 막 시작하는 청년,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중장년층 모두에게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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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타가키 에이켄(板垣英憲)은 1946년에 히로시마 현 구레 시에서 태어나 주오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한 뒤 해상 자위대 간부 후보생 학교를 거쳐 마이니치 신문사에 입사했다. 마이니치 신문사에서는 사회부와 정치부(총리 관저 담당으로 후쿠다 다케오 총리, 오히라 마사요시 총리 등을 담당함), 경제부 등을 거쳤다. 저자는 1990년 여름, 손정의를 처음 만났다. 벤처 비즈니스 업계의 젊은 경영자로 활약하던 그를 직접 인터뷰하면서 첫 인연을 맺었다. 저자는 그때 25문자로 구성된 ‘손의 제곱 법칙’ 문자판을 처음 보았다. 고난을 극복하고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룬 인간 손정의, 세계를 대표하는 천재 경영자가 되기까지 그의 일대기를 근거리에서 살펴본 저자는 손의 제곱 법칙이 손정의의 삶에 어떻게 녹아들었는지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1985년 6월, 기자를 그만두고 평론가로 독립했다. 현재 기자 시절의 경험을 살려 집필과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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