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가 내 몸을 망친다

·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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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本電子書

헬스클럽 트레이너들은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피트니스의 진실

덤벨 쥐고 걷기, 모래주머니 차고 걷기, 뒤로 걷기는 좋은 운동일까? 초콜릿 같은 식스팩 등의 건강 열풍 속에서 난무하는 잘못된 건강정보들. 그리고 그 말들을 믿고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가 병을 얻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 책은 운동처방사로 활동하는 저자가 알려주는 올바른 운동정보를 담고 있으며,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속설들을 하나하나 파헤치며, 진실에 도달하고자 한다.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등 올바른 운동 상식을 통해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진정한 운동을 시작할 수 있게 돕는다. 걷거나 가볍게 뛰는 정도의 운동을 매일 1∼2시간씩 반복하는 데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유산소운동은 체중감량, 근력운동은 근육증가로 나누어 생각하는 잘못된 지식 등을 바로 잡고 골병들지 않게 오래 쓸 수 있는 몸을 만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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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作者

한국인 최초로 미국 ACSM(미국스포츠의학협회)에서 암운동트레이너 자격을 취득한 그는 현재 (재)국민체력센터 운동처방실에 근무하며 국가대표를 비롯한 운동선수들과 일반인의 운동 능력을 평가하고 처방하는 일을 맡고 있다. 건양대학교에서 운동처방학을 전공하고 가톨릭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인간공학 및 재활보건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국내 외 학술지에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ACSM's CES(미국스포츠의학회 임상운동전문가)와 ACS/ACSM CET(미국암협회와 스포츠의학회의 암 운동 트레이너) 등을 비롯한 다수의 운동 전문가 자격과 실기지도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http://cansurvive.co.kr)는 다음(Daum.net)이 선정한 베스트 블로그로, 건강 관리와 운동에 관한 신선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이용하고자 300만여 명의 네티즌이 방문하였다. 저자의 글을 읽고 잘못된 운동 방식을 바로잡고 제대로 된 운동 프로그램을 세울 수 있었다는 체험기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재)국민체력센터 운동처방실에서 근무하며 국가대표를 비롯한 운동선수들과 일반인의 운동 능력을 평가하고 처방하는 일을 해왔으며, 현재는 CSA운동센터를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 《피트니스가 내 몸을 망친다》와 《놀라운 암환자 운동치료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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