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번역가로 일하며 대학원생으로 살아가는 희정!
어느날 눈을 떠보니 신라시대에 놓여있다!
내 이름이 희연이라고?
적응이 되지 않는 신라시대.
나를 데려가줄 듬직한 남자는 누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