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몰래 새 엄마랑

중2엄마

2018-09 · so what

Apie šią el. knygą

 * “빨아주고 싶지만 어쩌지? 아빠랑 선약이 되어 있거든.” 으으, 이 마녀 같은…! 그리고 보란 듯이 문을 열어놓고 아빠와 섹스를 하는 새엄마. 나는 문틈 사이에 숨어서 추리닝 바지에 손을 넣고 귀두를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아아…! 당장에라도 달려 들어가 아버지를 쓰러뜨리고 벌렁거리는 아줌마 구멍에 내 육봉을 쑤셔 넣고 싶었다. 이윽고 다음날…!! 

* 새엄마의 요분질은 정말 대단했다. 위아래로 그리고 좌우로 맷돌 돌리듯 자유자재로… “어, 어때? 기분 좋아?” 새엄마가 여전히 엉덩이를 놀리며 나에게 물었다. 난 말할 수 없는 짜릿한 쾌감에 고개만 끄덕거렸다. 금방 사정할 것 같아 새엄마를 밀쳐내고 침대에 눕힌 뒤, 가쁜 숨을 고르며 새엄마 배 위에 엎드렸다. “아줌마, 아버지하고… 나하고 어때?”

* 거칠게 여자의 팬티를 뜯어내곤 스커트를 들어올려 여자의 아랫도리를 노출시켰다. 그녀는 수치심을 참아내느라 고개를 외면한 채 아랫입술을 꼭 깨물고 있었다. 그녀의 한쪽 발목을 잡아 번쩍 들었다. "어머!" 맞물려 있던 조갯살이 쩍 벌어지며 음탕해 보이는 구멍이 제 모습을 드러냈다. "이 나쁜 놈! 손을 넣으면 어떡해!" "엄마, 좀만 참아봐요!"

* 새엄마는 노팬티였다. 잘 익은 복숭아 같은 탐스런 엉덩이가 그림처럼 펼쳐졌다. 나는 침을 꿀꺽 삼키며 다리를 벌렸다. 버티던 그녀 가랑이가 슬며시 벌려졌다. "안돼, 창피해!" 그녀가 손을 뻗어 사타구니를 가렸다. 손가락 사이로 털들이 삐죽 비집고 나왔다. 정말 음탕한 그림이었다. "뭐가 창피하다고 그래요? 참, 내 것도 보여줄까요? 그래야 공평하니까!"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Apie autorių

 중2엄마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 섹스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성인소설을 발표한다.

여기…… 그녀 성애소설의 진수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