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33인의 피부전문가가 집필한 하늘마음 피부질환 총서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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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음 피부전문가가 안내하는 아토피 완치의 지름길
피부는 물론 몸의 균형을 회복하는 여정, 하늘마음 피부과학연구소 33인 한의사와 함께 아토피 치료에 얽힌 몸의 비밀을 함께 풀어본다. 아토피 환자에게 하얀 각질이 생긴 오금, 벌겋게 뒤덮인 피부는 환자에게나 가족에게나 고통을 안겨준다. 더군다나 이러한 아토피 피부염은 시간이 지나 다른 질환으로 이환되기도 하는 면역질환으로 초기 진료가 중요하다. 주로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던 환자에게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이 나타나는데, 이를 ‘아토피 행진’이라고 부른다. 때문에 피부과에서 이비인후과로 병원을 옮기는 것 보단 몸 안 독소, 면역 교란 등 근본적인 불균형을 살피고 치유해야 한다. 더불어 아토피 악화에 위험한 환경을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 것 역시 완치로 가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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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하늘마음 피부과학연구소 33인 한의사
하늘마음한의원은 1991년 인천의 작은 시장 골목에서 출발했다. 피부질환으로 고통을 받는 환자들을 외면할 수 없어 치료가 어렵다던 난치성 피부질환 치료를 시작해, 현재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실력과 규모를 갖춘 피부질환 특화 네트워크 병원으로 성장했다. 하늘마음은 ‘대한건선아토피 연구소’ 설립 후 30만 명이 넘는 치료사례를 분석하며 피부질환에 관한 임상,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천연한방치료제 신약개발과 자체 약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피부치료 프로세스 표준화를 위한 ‘시스템 솔루션 팀’을 운용하며 치료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검증, 공유하며 발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하늘마음은 국내 23개 지점, 일본, 미국 등 국외 5개 지점의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중국, 러시아, 싱가폴 등에 피부치료 솔루션을 수출하고 있다. 해외 굴지의 병원과의 의료협력 기술제휴를 통해 하늘마음의 치료법을 세계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