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병 가족에게 다가가기 : 치매 가족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

· 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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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와 가족 모두 행복한 따뜻한 간병법 미국 최고의 알츠하이머병 전문가이자 알츠하이머병 환자 및 가족 돌봄의 개척자인 조앤 쾨니그 코스테(Joanne Koenig Coste)가 6년간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남편을 돌보고 이후 30년 넘게 수많은 치매 환자를 보살핀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돕고 좀 더 효과적인 간호법을 알리고자 쓴 책이다. 알츠하이머병 진단 후 대처 방법에서부터 병의 진행에 적응하는 법,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집 공간 개선법, 환자와 오해 없이 소통하는 대화법, 환자와 식사, 산책, 목욕 시간을 잘 보내는 법, 환자의 배회, 피해망상, 분노에 대처하는 법은 물론 환자와 가족 모두 평화를 찾을 수 있는 실제적이고 따뜻한 치매 간병법을 알려 준다. 부키 펴냄.

About the author

지은이 조앤 쾨니그 코스테(Joanne Koenig Coste) 미국 전역에서 인정받는 알츠하이머병 전문가이자 알츠하이머병 환자 및 가족 돌봄의 개척자이다. 현재는 케임브리지 대학(보스턴)에서 강의를 하는 동시에 개인 병원에서 알츠하이머병 가족 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전역으로 강연을 다니는가 하면, 미국 알츠하이머지(American Journal of Alzheimer’s Disease) 임원직을 맡고 있으면서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를 비롯해《미국가족협회지(AFA)》, 《롱아일랜드 남부 해안 노인 신문(South Shore(MA) Senior Newsletter)》, 환자 보호자를 위한 사이트Caring.com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NBC 방송 , NPR 방송 등TV와 라디오에 출연하여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돕고 환자 간호법을 널리 알리고 있다.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에서 ‘미국 건강 영웅 상’을 받았고, 톰 브로코가 진행하는 NBC 에서 ‘21세기 주목할 만한 여성’으로 꼽혔으며, 알츠하이머협회에서 ‘올해의 인도주의자’로 선정된 바 있다. 옮긴이 홍선영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몸, 욕망을 말하다』,『 미셸 오바마』,『 나는 세계 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나는 세계 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 내 삶의 글쓰기』,『 안녕, 누구나의인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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