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배뇨플 #갑을관계 #자위하다_걸림 #베이비메신저 #카리스마남 #절륜남 #순진녀 #씬중심 #고수위 #더티토크 ‘알렉스처럼 잘생겼으니 자지도 당연히 크겠지?’ 입주 가정부로 취직한 집에서 좋아하는 웹툰 속 남주인 북부대공과 너무도 닮은 재우를 만난 서연은 그를 보자마자 첫눈에 빠져버렸다. ‘알렉스 이제 안녕, 난 이제 당신보다 사장님 생각하면서 보지 만질 거야.’ 서연은 재우를 상대로 밤마다 자위를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의 팬티까지 훔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결국 자위하다 재우에게 들키고 만다. 하필이면 보지에다가 그의 팬티를 꽂은 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