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래향 3(완결)

· 피플앤스토리
電子書籍
326
ページ

この電子書籍について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제국의 황자를 옭아맨, 밤을 팔지 않는 기녀의 은밀한 제안! “본인을 거래 품목에 넣어라! 그러면 받아들이겠다.” 기루를 전전하는 한량으로 소문난 제2황자 염휘. 그는 사실 황실의 충실한 심복으로 용연국에서 벌어지는 괴사건을 조사하는 중이다. 가뜩이나 가뭄으로 힘든 와중에 바짝 말라 버린 시신이 계속 나타나 시절이 흉흉했던 것. 아무리 조사해도 실마리를 찾을 수 없어 골머리를 앓던 염휘는 수상한 여인을 발견한다. 그러나 염휘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여인은 사라져 버린다. 그녀를 다시 발견한 것은 그가 사건을 쫓아 월화루에 당도했을 때다. 어딘가 수상하지만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의 이름은 사란. 사건에 대한 단서를 캐기 위해 조심스럽게 접근한 염휘에게 사란은 오히려 정보를 줄 테니 손을 잡자는 거래를 제안하는데!

著者について

김경미 현재 대구에서 살고 있는 불량 작가입니다. 막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흰 목련꽃이 보이는 집에 살고 있구요. 2002년{그린핑거}를 시작으로 {카사블랑카}, {야래향},{노란우산},{청애},{눈노을},{매의 검},{위험한 휴가},{화잠},{떼루아}, {어긋난 휴가}를 출간했습니다. 다시금 성실 작가로 돌아오기 위해 매진하고 있는 중이라, 잠시 취미 생활인 인형만들기와 십자수도 접어둔 상태입니다. 올 연말 여행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この電子書籍を評価する

ご感想をお聞かせください。

読書情報

スマートフォンとタブレット
AndroidiPad / iPhone 用の Google Play ブックス アプリをインストールしてください。このアプリがアカウントと自動的に同期するため、どこでもオンラインやオフラインで読むことができます。
ノートパソコンとデスクトップ パソコン
Google Play で購入したオーディブックは、パソコンのウェブブラウザで再生できます。
電子書籍リーダーなどのデバイス
Kobo 電子書籍リーダーなどの E Ink デバイスで読むには、ファイルをダウンロードしてデバイスに転送する必要があります。サポートされている電子書籍リーダーにファイルを転送する方法について詳しくは、ヘルプセンターをご覧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