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한마디

· Sam & Pa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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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공부를 시키는 것은 엄마와 아이가 벌이는 일종의 심리전이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가 공부와 친해지기도 전에 잦은 잔소리로 아이를 지치게 한다. 하지만 현명한 엄마일수록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가 ‘공부할 이유’를 찾고 ‘하기 싫어도 해야 할 일’로 여길 수 있도록 이끈다. 《엄마의 한마디》는 아이가 공부라는 긴 마라톤을 뛸 수 있도록 돕는 ‘엄마의 말’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다. 페이지마다 가득한 상황별 엄마 대화법을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는 엄마의 잔소리 없이도 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는 적극적인 아이로 변모해 있을 것이다.

O autorovi

저자 : 최찬훈 저자 최찬훈은 교육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대일 외국어고에서 서반아어, 고려대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현재 한국생산성본부(KPC)에서 시험, 자격, 교육 부분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공 및 교육기관 등에서 교육 관련 다수의 강연을 진행했으며, 수천 건의 학부모· 고객 상담, 학생능력평가 시험의 개발을 담당했다. 오랜 시간 자녀를 둔 엄마들의 고민을 풀어주었던 저자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 대다수의 엄마들이 잘못된 말로 아이에게 공부에 대한 적대감만 심어주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책은 이 경험을 토대로 ‘엄마의 대화법’을 연구·정리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갈등 없이 아이의 공부 열정을 키우는 말부터 스스로 공부를 설계할 수 있게 하는 문제풀이 대화 스킬까지 엄마 대화법의 모든 것을 《엄마의 한마디》에 담아냈다. 지은 책으로는 강요 없는 자발적 동기 유도 스킬을 다룬 《노력의 함정》, 갈등 없이 상대를 말로 변화시키는 《관계 대화》, 《화내거나 큰 소리 내지 않고 이기는 말의 기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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