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진했던 누나가 왜 그렇게 변했는지 모르겠어요. 나한테 자위하는 모습을 들키고도 태연해 하더니, 급기야… 화상채팅까지. 그날. 브래지어와 윗도리는 목 위까지 말려 올라가 있었고 누나는 아랫도리만 까 벗은 상태로 모니터를 응시한 채 미친 듯이… 하지만 더 큰 문제는 그후에 일어났어요. 어쩌면… 누나를 포함한 누나친구들과 쓰리섬을…!!
* 두 손을 뒤로 묶인 채 여교수는 팬티와 브래지어만 걸친 알몸이 되었습니다. 다시 칼끝을 브래지어 가운데에 갖다댔습니다. 하지만 여교수는 내 말을 듣지 않았고, 커다란 젖가슴을 노출시키고 말았습니다. "다음은 팬티예요. 각오하세요." "아아, 제발! 팬티만은…!" 하지만 이내 팬티마저 찢기고 여교수는 내 앞에서 다리를 활짝 벌린 채…!!
* 헉! 그녀는 샤워를 하다 문소리에 나온 모양이에요. 저 타월만 들추면 그녀의 알몸이 그대로 드러나리라는 생각에… 뒤에서 덮친 나를 뿌리치느라 잡고 있던 베스 타월이 흘러내리며 그녀의 새하얀 알몸이 드러났어요. “제발, 아아… 못 참겠어요!” 그런데 그녀의 태도는 아주 담담했어요. “우리 같이 샤워할까?”
여신과의 섹스를 테마로 한,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단편소설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여시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여시
남자들의 심리를 잘 알기 위해 룸살롱에서 알바까지 했던 그녀.
그녀의 소설이 ‘리얼’하고 ‘진정’성이 있는 이유는 바로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