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용마검전 191화

· [연재] 용마검전 第 191 冊 · 도서출판 청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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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년 전, 전설로 남은 용마전쟁에서 사악한 용마족의 왕, 아테인을 쓰러뜨리고 전쟁을 끝낸 영웅 아젤. 인류를 구원하였으나 그 대가로 저주를 받아 죽어가던 그는 대마법사의 제안으로 삶을 얻기 위해 목숨을 건 도박을 한다. ‘용의 수면기만이 네 목숨을 구할 열쇠가 될 거야.’ 인간의 잠이 아닌 용의 잠으로 저주를 이겨낸 아젤은, 자신이 인간의 일생보다도 훨씬 긴 시간 동안 잠들어 있었음을 깨닫는다. 220년……. 자신이 알던 모든 것이 변해 버린 미래. 그곳은 인간과 용마족이 더불어 살아가는 새로운 세상이었다.

關於作者

도라○몽을 찾아서‘어디로든 문’을 2590개월 할부로 구매하고 싶어하는 소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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