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rca de este libro electrónico
비용대비 효과만점의 영어교육을 위해서는
엄마가 먼저 영어교육의 상황을 이해하고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영어 교육을 투자라는 측면에서 바라보고,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아울러 학부모들이 갖추어야 할 영어 교육에 대한 확신, 즉 일종의 신념을 짚어준다. 무엇보다 같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에 대해 다뤘으며, 2부에서는 오늘날 영어가 세계어로 차지하고 있는 위상과 역할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영어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학부모들은 이를 통해 영어 교육을 위한 투자의 전략과 전술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몇 살부터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좋은지, 다른 나라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하는지 등과 같은 영어 교육의 정보는 물론 현재 우리나라 영어 공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따라서 학부모들은 영어 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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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ca del autor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라이스대학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나고야대학교 객원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을 지냈으며, 자유기업센터와 자유기업원 초대 소장 및 원장, (주)인티즌과 코아정보시스템의 대표이사 역임하였다.현재 공병호경영연구소 (www.gong.co.kr)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걸출한 국내 전문가가 별로 없는 자기계발 분야에서 계속적인 글쓰기를 하고 있는 공병호 박사는 일찍부터 저널리즘과 아카데미즘의 중도노선을 걷는 글쓰기로 『기업가』 『한국기업흥망사』 『시장경제와 민주주의』 등 약 30여 권을 집필한 바 있다. 그의 대표작인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 『황금의 씨앗을 뿌려라』 『80/20법칙(역)』 등이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는 한경와우TV에서 「공병호 독서대학」, MBC라디오에서 「공병호의 독서산책」, 한국경제신문에서 「공병호의 책이 있는 풍경」을 비롯해서 일간, 주간, 월간지 등에 다수의 기명 고정칼럼을 갖고 있다. 강연과 집필, 방송 및 기고 그리고 경영자문으로 그의 삶 자체가 바로 혁신과 개선의 살아있는 생생한 사례이다.
그의 대표적 베스트 셀러를 살펴보면 그의 색깔을 여실히 드러난다.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에서는 빈자와 부자,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한 인간의 삶의 결과를 이렇게 판이하게 가르는 요인은 과연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다한 답을 찾아간다. 한국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 공병호 박사는 그 차이를 낳는 핵심 요인을 바로 ‘생각의 차이’라고 규정한다. 저자의 치열한 삶을 통해, 그리고 다양한 현장에서 직접 만나거나 문헌을 통해 알게 된 성공한 이들의 사례에서 그는 그들의 인생에 중요한 추동력이 되었던 일정한 생각의 콘텐츠를 추출해 내고, 어떠한 외부 조건도 아닌 그러한 생각들이야말로 그들의 성공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었음을 설명한다. 도대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의 생각들을 해야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인가? 이제 그는 단순한 생각의 틀이나 방향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나’ ‘타인’ ‘사회’ ‘조직’ ‘가정’ 등에 대한 핵심적인 생각의 콘텐츠들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풍부한 사례와 통찰을 들려준다.
